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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베네치아리조트-취사불가



콘도위치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249-11	객실규모	총56실

특징	남해안 최고의 조망권 / 지하1층, 지상 3층, 주차시설 100대

부대시설	대연회장 / 세미나실 /

실시간 예약중 입니다.


	스탠다드17평형 오션디럭스17평형 패밀리28평형 오션스위트28평형 로얄스위트45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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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전 객실 취사 불가, 22년 전객실 리모델링 완료

* 인원추가 요금(8세 이상) :  20,000원     12개월-7세 10,000원

* 침구 추가 : 15,000원

*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거부 및 퇴실조치 될 수 있습니다.

* 객실네에 커피포트  전자렌지는1층 로비에 있슴

* 대연회장- 150명  / 소연회장- 40명

* 입실시간:15:00   퇴실시간:11:00시

* 1층카페 : 아메리카노 3,000원
  지하1층 : 전복죽 10,000원 (준비중)

* 매점 운영 중

* 애완동물 동반 불가

     2024.02.02 입력

남해베네치아 리조트

아름다운 쪽빛바다 남해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하며, 지중해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모던한 감각의 객실과 귀사의 연수 교육, 워크샵 및 수련, 교육장소로 새로워진 시설, 다양한 회의실, 가족단위의 편리한 시설을 모두 갖추고 품격 높은 서비스로 모시고자 합니다.

독일마을

1960년대 독일에 파견된 독일거주교포들의 정착마을인 독일마을은 독일 교포들인 독일에서 직접 건축부재를 수입하여 전통적인 독일양식주택을 건립하여 이국적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독일마을은 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동천리 문화 예술촌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로수길을 쭉 따라가면 원예예술촌과 해오름 예술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또한 독일마을 안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에서 달콤한 커피와 독일 맥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해오름예술촌

6년여 동안 폐교로 방치되었던 옛 초등학교(물건초등학교) 건물을 개조하여 꾸민 문화, 예술공간으로 국내외에서 수집한 약 5만여점의 수집품이 옛 교사와 운동장 곳곳에 전시되어 있으며, 회화/공예/사진작가들의 전시회가 수시로 기획되어 열리고 예술가들의 창작작업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각종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체험학습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설리해수욕장

활처럼 휘어진 해수욕장의 앞바다의 밤섬과 띠섬이 거친 파도를 잠재워 수면도 잔잔합니다.
해변 앞으로 섬들이 떠 있고, 뒤로는 병풍처럼 산이 두르고 있으며, 어선 몇 척이 드나드는 작은 포구가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숙박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없는 대신 깨끗하고 한적하여 번잡한 것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알맞습니다.
설리 해수욕장의 이름은 해변의 모래가 눈처럼 희다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상주 은모래해수욕장

고운모래사장과 은빛파도치는 바다 낮에는 바다가 반짝반짝, 밤에는 별이 반짝거리는 상주은모래비치.
남해에서 가장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상주은모래비치는 부채꼴모양의 해안 백사장.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이 바다를 호수모양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드려 조선건국의 성업을 이루었다는 금산을 배경으로 백사장을 감싸고 있는 송림과 바다의 잔잔한 물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두곡, 월포해수욕장

백사장에 모래와 몽돌이 섞여 있는 독특한 풍경을 이루는 아담한 해수욕장입니다. 해안선은 월포와 두곡 2개마을에 이어져 있어 월포두곡해수욕장이라고 부릅니다. 해변에는 거친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조성한 소나무 숲이 있습니다. 해변 양쪽에는 언덕지대가 위치하여 전망이 뛰어나며 뒤쪽으로는 넓은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해안선 오른 편에는 작은 어촌항구가 있습니다.

다랭이마을

전해오는 마을의 옛이름은 간천이었으나 조선 중기에 이르러 가천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랑이논은 선조들이 산간 지역에서 벼농사를 짓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만든 곳입니다. '가천마을 다랑이논'은 설흘산과 응봉산 아래 바다를 향하는 산비탈 급경사지에 100여층의 곡선 형태 논이 게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배후의 높은 산과 전면의 넓게 트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가천암수바위, 밥무덤, 설흘산 봉수대,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 등이 명승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용문사

고즈넉한 분위기의 용문사는 고요한 분위기의 절입니다. 대웅전의 오래된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오래된 단청도 보기에 좋습니다. 주변에는 활엽수가 많아 가을에는 멋진 단풍을 감상하기에 멋진 장소입니다.
또는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어 여러체험을 하기에 알맞습니다.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남해의 탁트인 전경이 보이며 경치구경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보리암

보리암은 단풍구경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단풍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전경이 보여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곳입니다. 불상이 있는 곳은 1박2일에도 등장한 유명한 곳으로 남해에 방문하셨으면 꼭 한번 둘러봐야 할 곳으로 손꼽힙니다.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서 한결 편한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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