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경에 포유레져 메니져 송제영씨로 부터
가입제의를 받고 가입을했습니다.
그당시 송제영씨 말로는 등록비,공증료등 약 392,200원의 가입비는 회사에서 지원한다고 말하고
제게 1,689,300원의 금액을 입금하시면 1년만있다가
다시 제게 환급해준다고 말하였고 이또한 입회계약서에 제시되어있고 한정화 사무소에서도 공증을
하였습니다. 제가 지금 돈을 환급해주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아니라 크면 크고, 작으면 작은 돈을
포유레져와 송제영이라는 메니져를 믿고 돈을 지불하여 가입을했는데, 정작 필요할때 핸드폰번호를 바꾸고 연락이 두절되는등의.. 자꾸만 포유레져의 회사 방침을 의심하게 되게 만드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와 똑같은 심정이신분들이 있으실겁니다.
돈을 내 가입해놓고, 연락안받고 이용방법 설명 잘안해주고, 이런식이면 나중에라도 재가입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수있을까요?
일단은 지켜보겠습니다. 송제영 메니져가 말한대로
제가 가입한지 1년뒤인 7월경에 제통장으로
환급해준다는 1,689,300원이 들어오지 않게되면
아무래도 더이상 이회사를 믿을수없겠지요,
지금은! 믿겠습니다. 앞으로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