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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16
평창 알펜시아 두 번째 날
전날 폭풍 흡입하여 조식을 얼마 먹지 못했지만 한식으로 속을 달래고 가볍게 산책을 하여 다시 한 번 전경을 감상하며 아침을 가볍게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알파인코스터를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리프트마저 무서워서 올라오는 내내 걱정하여 직원 분께 롤러코스터 같은 것인가요? 저는 무서워서 못 탈거 같습니다. 라고 했었던 저로서 탑승 순간 브레이크 조절 방법을 잘 알려주셨으며 긴장 끝에 천천히 내려오다가 결국 신나게 혼나서 잘 타고 내려왔습니다. >< 경치도 감상하며 혼자서 숲속을 지나 힐링 하면서 내려오는 것도 정말 괜찮아 추천 드립니다.
이제 아쉬움을 무릅쓰고 다시 로비로 와 체크아웃을 하고 알펜시아와 마지막 인사를 하였습니다. 힐링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시설과 직원 분들 서비스 정말 훌륭했습니다.
기회 되면 겨울에 보드 타러 다시 갈 의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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